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소식가들이 오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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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소식가들이 오래산다

by predkang 2022. 8. 6.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맛있는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다.  과식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성인병을 키우고, 점점 수명까지 단축되고 있다.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해 소식가들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소식은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학습능률도 소식가들이 훨씬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여러 조사 중 장수하는 마을에는 대부분 소식가들이 많다고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소식을 평생 동안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흥적인 시행이나 전략으로는 효과를 볼 수가 없다. 한번 시작을 했으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실천하도록 한다

 

 

소식이란?

무조건 굶거나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아니라 필요한 칼로리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몸속에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들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방지해 비반과 과체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소식의 효능

· 과식을 하면 백혈구는 영양소를 먹고 일을 하지 않는다. 소식을 할경우 백혈구도 배고픔을 느껴 활발히 식균 작용을 한다. 

배고픔을 느낀 백혈구가 몸안의 세균, 감염된 세포, 박테리아, 암세포, 혹, 혈전 등 먹고 배고픔을 해결한다. 우리 몸속에 노폐물을 제거하고 필요 없는 내장지방을 제거해줌으로 비만에서 벗어나게 하고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

 

· 소식가들은 대부분 신진대사가 잘되어 변통이 훨씬 좋아진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어야 뱃속에 변을 잘 밀어낸다      고 잘못할고있다. 과식을 하면 위장이 많은 음식물을 소화해야 하기에 지치고, 주기적인 반복으로 위장의 소화력이 약        해진다. 이 때문에 깔끔한 배설이 힘들어지고, 장의 벽에 변이 남게 된다. 소식의 위장의 부담이 줄고, 소화흡수와 배설 능력이  좋아진다

 

· 소식은  뇌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고, 동맹경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소식가들은 수면 시간이 짧다. 이유는 소식으로 인해 내장 기관의 피로감이 덜하다.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기위한 식습관 전략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기위한 식습과 전략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음식을 무조건 적게 먹는 것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먹는 밥이나, 간식의 종류와 양을 잘 살펴보거나, 음주를 할 때 습관들을 잘 확인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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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방법

 

반찬보다 밥량을 줄인다

소식을 하다보면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몸에 필요한 영양분들이 부족하다. 이럴 때는 평소 식사량의 20% 정도만 줄이고 반찬보다는 밥양을 줄여서 시작한다. 채소나, 고기 종류는 평소 먹는 양만큼 먹고 쌀밥과 밀가루 음식들을 줄여서 먹는다. 소식을 하다 보면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꾸준히 먹어준다.

 

식사시간을 앞당긴다

배가 많이 고프면 무의식중에 먹는 속도가 빨라지고 과식하게 된다. 그만큼 식사량을 통제할 수 없어진다.  평소보다 식사시간보다 일찍 시사를 한다. 

 

 

그릇크기는 작은 걸로 바꾼다

큰 그릇에 작게 담겨있는 음식보다 작은 그릇에 푸짐하게 보이는 음식이 더 포만감을 높여준다.  심리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하니 평소에 먹던 그릇보다 작은 그릇에 담아서 식사하도록 한다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

식사 후 20분 정도 후에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랩틴 호르몬이 분비된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소식을 하는데 아주 좋다. 일반적으로 식사를 빨리하면 포만감을 느낄 시간이 부족하여 과식을 하게 된다.  소식가들의 대부분은 음식을 아주 천천히 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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